작성자
작성일 2012-11-20 (화) 04:54
ㆍ추천: 0  ㆍ조회: 1597      
IP: 182.xxx.59
대종손, 종손, 주손, 장손의 의미

종중의 여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만 개략적으로 정리해봅니다

종손과 주손의 사전적 의미

종 손 : 종가의 대를 잇는 맏이 손자

주 손 : 한 집안의 대를 잇는 맏이 손자

1. 대종손(大宗孫)

1) 동성동본의 시조(始祖)로부터 장자로 계속 이어온 장손자를 말한다

2)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宗家, 家廟, 先山, 祭祀 등의 종무를 주관 한

2. 종손(宗孫)

1) 파종손이라고도 한다 .

2) 각 파의 파조(派祖)로부터 장자로 계속 이어온 장손자로서 범위만 작을 뿐 대종손과 역할은 같다

3) 소문중에서는 5-6대 선조를 모시는 장손자도 종손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소문중보다 더 큰 종중(문중)이 있을 수 있음으로 종손으로의 호칭은 신중하게 하여야 할 것임.

4) 종손 자신은 타인에게 겸양의 의미로 종손이라고 칭하지 않고 주손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음.

5) 종손은 불천위(不遷位)를 모셔야 하며, 시호(諡號)를 받았거나 2품 이상의 조상을 派祖로 모셔야 종손의 요건이 된다고도 하지만 절대적인 요건은 아님

3. 주손(胄孫)

1) 파조에서 다시 분파한 선조(입향조, 현조 등)로부터 장자로 계속 이어온 손자로서 범위만 작을 뿐 종손과 역할은 같다.

2) 一說에는 6이상의 祖上을 모셔야 주손이라 한다고 하지만 절대적인 요건은 아님.

3) 소문중에서는 5대조 이하의 선조를 모시는 장손자도 종손 혹은 주손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가능한 겸양의 의미로 종손이란 호칭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좋을 것임

4. 장손(長孫)

1) 대체적으로 3-4대에 걸쳐 장자로 이어온 장손자를 말한다.

2) 소문중에서는 장손을 종손 혹은 주손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가능한 겸양의의미로 장손으로 호칭함이 좋을 것이다

대종손 >종손. 파종손 >주손 >장손 의 등식이 성립됨 .

그러나 종중에 따라서는 주손이 종손보다 모시는 조상의 대수가 더 많을 경우도 있다.

파조에서 분파한 입향조, 현조 등를 모시는 장손자를 종손이라 칭하는 종중도 있을 수 있지만 실제는 주손이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위의 주장은 원론적이고 개략적,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이며 견해가 다를 수도 있음. 또 종중(문중)의 규모와 여건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음.

대종손, 종손, 주손, 장손 모두 종가. 제사란 무거운 책임과 희생을 감내해야 함으로 종중(문중)이나 사회에서 존중 받아야 할 것임.

이름아이콘 하산
2016-05-31 13:13
회원캐릭터
종손보다  주손이 어깨가 가볍겠죠?
   
 
  0
3500
22 공도공 묘제 홀기 운영 2018-04-11 1083
21 시호 문자의 정의 서 봉 2016-11-21 1104
20 대종손, 종손, 주손, 장손의 의미 [1] 2012-11-20 1597
19 대(代) 와 세(世) 공도공종회 2012-04-25 1316
18 현대식 제례 공도공종회 2011-09-24 1255
17 묘제(墓祭) 성묘 공도공종회 2011-09-24 1348
16 산신제(山神祭) [100] 공도공종회 2011-09-24 3129
15 축문작성법 공도공종회 2011-09-24 1850
14 지방작성법 [1] 공도공종회 2011-09-24 868
13 기제사 지내는 순서 공도공종회 2011-09-24 2733
12 1년 24절기표 공도공종회 2011-09-24 884
11 계절 분류 사용표 공도공종회 2011-09-24 713
10 방위표 공도공종회 2011-09-24 810
9 오행 배치도(五行配置圖) 공도공종회 2011-09-24 744
8 기원조견표(紀元早見表) 공도공종회 2011-09-24 663
7 고금관작대조표 공도공종회 2011-09-24 81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