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기뿌리교육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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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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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7 (화) 20:37
ㆍ추천: 0  ㆍ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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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윤 -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전공> ”

안녕하십니까. 인천이씨 공도공파 37대손 이지윤입니다. 제 27기 뿌리교육 캠프를 왔을 때 처음에는 여기에서 내가 뭘 얻고 배우고 가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제가 인천이씨고 몇 대손, 인천이씨 유래만 알았지 정작 중요한 역사, 제례의식, 조상님이 누구신지 등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와서 인천이씨의 역사 공도공 할아버지의 생애, 생활 예절, 우리가 대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과 자세 등을 배우면서 단순히 인천이씨에 대해서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제 정세나 발전 또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마음가짐, 태도 등 다양한 부분을 알려주시려고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도공 할아버지 묘소에 가서 직접 고유제를 지내보고 오천재나 원인재 등 재실을 탐방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 집례, 집사 등 많은 역할과 순서가 평소 제사를 지내는 것과 다른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고 또 술잔을 돌리고 드리는 것이 원래 우리나라에는 없었다는 말을 듣고 제사과정에 잘못된 사실과 함께 더 자세히 알고 직접 느껴보는 경험이었습니다.

역사에서도 이인로할아버지를 수능 특강에서 시로 접했는데 여기 와서 이인로 할아버지가 언급되고 배우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자겸의 난 같은 경우 교과서로 배울 때는 이자겸 할아버지께서 난을 일으켜 고려가 주춤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해 이 내용이 부정적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인종의 난 즉 역사왜곡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보이는 것만 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 왜곡을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뿌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이 없는 제 친구들에게 뿌리교육캠프 왔다고 하면 그게 뭐야 신기하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저희처럼 뿌리교육 캠프를 하는 곳도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뿌리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듯이 뿌리교육의 중요성과 인천이씨 뿌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돼서 좋았고 조상님들처럼 올바르고 그 위상을 이어나가기 위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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