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1-10 (목) 15:35
ㆍ추천: 4  ㆍ조회: 1821      
IP: 222.xxx.188
장흥군수 36세 명흠 인사드립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하얗게 내려앉은 서리에 온 몸이 움츠리지만, 한 뼘이나 쌓인 눈이 녹고 얼었던 땅에 촉촉한 봄비가 내리면 텅 비었던 흙 밭에서 초록빛 싹이 솟아오릅니다.  그리고는 며칠 동안 따뜻한 햇살과 비가 이 작은 싹 위에 살포시 내려앉으면 겨울 찬바람에 사라진 줄 알았던 샛노란 꽃망울이 초록빛 속에 피어납니다.



  수선화는 겨우내 땅 속에서 동그랗고 단단한 뿌리 속에 영양을 가득 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모진 시련과 어려움이 평범했던 일상에 닥쳐와도 저에게는 역시 든든한 ‘뿌리’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격려와 위로, 삶의 요람과도 같은 그‘뿌리’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여 이룬 자랑스러운 家門이었습니다.



  어느새 새달의 3분의 1을 달려 온 지금 종친 여러분 모두가 올 한해 기분 좋은 웃음과 풍성한 축복을 누리시길 소망하며 정남진에 피어난 새빨간 동백꽃 향기에 새해 인사를 실어 보냅니다.



  부족한 저를 한 뿌리 안에서 다독여주시는 여러분!

보이지 않지만 지친 저에게 힘과 용기를 부어주시는 여러분은 투명한 바람벽과도 같습니다.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받았던 2007년 12월!  그 바람벽은 믿음과 격려를 가득 모아 저에게 ‘정남진의 희망을 이끌 일꾼’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날 두 손 맞잡고 전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는 잊지 않고 마음 밭에 고이 심겠습니다.



  제 아무리 아름다운 별이라도 저 까만 하늘이 없다면 반짝일 수 없듯 크고 화려한 장식이 더해질수록 기꺼이 수많은 별들이 반짝일 수 있도록 드넓은 하늘이 되어주신 종원제위께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따뜻한 배려와 힘을 부어주신 모든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빛난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일들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장 흥 군 수   공도공36세 명흠

이름아이콘 돌핀스
2008-01-12 21:39
축하드립니다. 춘흠
   
이름아이콘 돌핀스
2008-01-13 08:52
영광입니다.
훌륭하게 임기를 완수하셔서 보다 더 큰 봉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현대
2008-01-14 12:58
사랑합니다 군수님
   
이름아이콘 인와
2008-01-19 13:51
회원캐릭터
축하합니다. 역대 어느 군수보다 빛나는 훌륭한 군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규
   
이름아이콘 흥이
2008-01-19 22:39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이판식
2008-02-15 15:47
고향과 가문을 위해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룽지
2008-03-11 12:08
회원캐릭터
제가 장흥에 사는데...이번에 장흥군수님 되시는분이 "인천 이씨"시네요...
넘 축하드립니다...저는 안양면 수문리가 집입니다...
   
이름아이콘 공흠
2008-03-16 22:02
축하드립니다  학송이 고향입니다 두루두루 잘 발전할 수 있게 잘 살펴 주세요 ....
   
이름아이콘 큰파랑새
2008-05-02 19:35
회원캐릭터
가문을 빛냈군요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내가 할아버지네요 34세니까...
   
이름아이콘 삼도봉
2008-11-26 10:01
회원캐릭터
금산지회34세손입니다.축하드리고 목민관이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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