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공도공종회
작성일 2007-01-08 (월)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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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대종회부회장)2003년도 은탑산업훈장 수상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한 '국가생산성혁신대회' 에서 공기업 CEO로는 유일하게 생산 성향상 유공자로 선정(은탑산업 훈장)된 이임택 한국남부발전 (주)사장.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한 '국가생산성혁신대회' 에서 공기업 CEO로는 유일하게 생산 성향상 유공자로 선정(은탑산업 훈장)된 이임택 한국남부발전 (주)사장.
 이 사장은 2001년 취임이래 24년간 현대엔지니어링에서의 성공적인 경영혁신과 전력사업 관련 지식, 경험을 토대로 남부 발전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배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장이 직접 진두진휘하면 서 남부발전은 당기순이익이 2001년 158억원에서 2002년 1469억원으로 827% 성장했으며, 1인당 노동생산성도 같은기간 24.412Kwh에서 30.32SKwh로 24% 높아졌다.  
 또 발전회사 최초로 국내 최고 신용등급 획득(AAA) 및 해외우수 신응등급 획득(A3), 해외 발전 사업 진출, 대체전원개발추진, 윤리강령 제정 등 글론벌 환경에 맞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공기업이기 때문에 '적자가 생기 면 정부지원금 받으면 된다' 식의 생각은 올바르지 않다 오히려 투자자 이익까지 내서 국가재정에 부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다.
" 이임택 사장은 이렇게 자신의 공기 업 CEO관을 시작했다.  이 사장은 "일부에서는 공기업이 이익을 많이 내 주주배당을 하면 공공성을 잃었다고 지적한다"며 "공기업은 익을 창출해 자본금 이상을 세금으로 국가에 내야한다. 하지만 주주들에게도 (시중은행 이자보다 높은) 배당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전기사업자는 전기사업 자대로, 가스사업자는 가스사업자대로 각각 본연의 위치에 충실해 국민이 공급부족을 토로하는 일이 없어야함은 기본이다.  

이 사장은 또 "공기업 CEO들도 이제는 정부를 보고 경영하는게 아니라 투자자를 보고 경영하는 흐름이 형성되야 한다"면서 "이미 일반 투자자들은 감독자가 되어 잘못된점을 지적하기도 하고, 잘하는 기업에는 투자를 아 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이임택 사장 취임이후 1년만에 당기순 이익이 전년대비 827% 급증했고, 원가절감, 노동생산성도 크 게 개선되는 성과를 일궜다.
 하지만 민간기업 CEO 출신다운 그의 혁신성도 타이밍과 완급 조절의 중요성은 빼놓지 않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새로운 문화가 있더라도 그것을 어느 조직에 적응할 때는 내부 구성원들이 놀라지 않게, 점진적으로 추·진하는게 바람직하다"며 "갑자기 무리해 서 추진하다가는 조직전체를 망칠 우려가 있다"고 제언했다.

실례로 구 소련의 고르바쵸프 자신을 변신의 필요성 절실하게 느꼈지만 급격히 추진하다보니 체제가 무너지고, 민족이 조개졌다. 반면 중국의 등소평은 자신의 개혁성을 사회 전반에 서서히 도입, 미국을 위협하는 막강한 잠재력의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
그는 또 급변하는 세상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공기업 할것 없이 빠르게 변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계량기 하나도 디지털화 되는 등 각종 산업과 제품, 시스템이 IT와 연계되고 있음은 단적인 사례다.
 이와 관련 이 사장은 "기술개발 부문에 있어서는 공격적인 야심을 갖고, 그에 걸맞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수출의 경우 동남아 등 후진국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 이어 "오히려 미국같은 선진국 에서는 엘리트들이 전력산업에 종사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이 정체돼 있고, 시설도 낙후 됐다"며 "지난 8월 미국 동부지 역을 암흑으로 뒤덮었던 대규모 점전사태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이공대 출신에 대한 대우를 합땅하게 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술자들이 비전을 갖는 분위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석유에 대한 에너지 의존 도가 70%를 넘는 점을 감안하면, 대체 에너지 개발 및 도입의 필요성이 당면과제로 대두된다.
 한편 "발전회사도 연료를 구입 할 때 경쟁할 수 있는 구도를 형성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가스가격이 비싸도어쩔 수 없이 가스공사를 통해야만 구입 이 가능해, (글로벌 환경에 맞는) 가격 경쟁력부터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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