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공도공종회
작성일 2007-01-08 (월)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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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 부인 허 황후 인도서 왔다는 기록 진짜 같네
공도공 휘 문화의 따님(세조의 장모) 지석 발견

                    김수로왕 부인 허 왕후 인도서 왔다는 기록 [2004년 8월19일 목요일]

후손 유골 DNA 보니 진짜 같네

대가야국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 황후가 인도에서 건너왔다는 '인도 도래설'이 사실일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제시됐다.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와 한림대 의대 김종일 교수는 지난 17일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유전체 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교수는 "허 황후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김해 예안리 고분 등의 왕족 유골을 분석한 결과 우리 민족의 기원으로 분류되는 몽골의 북방계가 아닌 인도의 남방계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 유골에서 미토콘드리아 유전물질(DNA)을 추출해 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방법을 썼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관으로, 자체적으로 유전되는 DNA를 갖고 있다. 특히 이 DNA는 인간의 경우 어머니 쪽을 통해 유전되는 것으로, 과학계에서는 이를 가계도와 진화 연구에 주로 활용한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허 황후는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약 2000년 전인 48년 배를 타고 대가야국에 와 왕비가 됐다. 그녀는 아들 10명을 낳았는데 2명에게 '허'씨 성을 줘 김해 허씨의 시조가 됐다.

허 황후가 인도에서 건너온 것이 사실이라면 후손들은 모계인 허 황후의 유전 형질을 따라 인도 등 남방계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갖고 있어야 한다.

김교수는 "왕족 유골 네구 가운데 한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며 "인도 도래설을 확실히 입증하기 위해선 좀더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함께 참석한 서교수도 "만약 나머지 세 구의 유골에서 북방계에 가까운 유전자 서열이 발견된다면 김수로 왕의 북방계와 허황후의 남방계가 유전적으로 결합됐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해 허씨 종친회의 허낙도(69.부산시 연제구)씨는 "수년 전부터 종친회에서 인도를 매년 방문하는 등 인도 도래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인도 도래설이 과학적으로 증명된다면 종친회의 일원으로서 반갑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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