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공도공종회
작성일 2007-01-08 (월)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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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소식》 제 20대 중앙종친회 임원진 구성
"예술은 고등사기다"

가락중앙종친회 제 20대 회장에 추대된 김봉호 회장은 2003년도 종사5대 중요사업을 추진할 새 임원진을 선임했다. 새 임원진 선임에 관한 사항은 지난 4월 18일 경주 숭무전 금산교육관에서 개최된 제 45차 정기총회에서 김봉호 회장에게 위임된 사항이다. 이번 임원진은 5월 1일자로 시행했다.

 

♥신임임원의 다짐♥

 

회관건립에 전력투구 (이동호 - 수석부회장)

가락중앙종친회 제 20대 회장단 구성에 수석부회장의 직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움이 그지없으나 중책에 대한 중압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인천이씨대종회장(仁川李氏大宗會長)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설상가상 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대저 성씨가 아닌 국명을 가지고 종친회 명을 붙인 종회는 가락종친회 뿐일 것이다. 김해 김씨, 허씨, 인천 이씨가 한 뿌리임을 알고 있었으나 과거에는 김해 김씨 대동종약소, 허씨와 인천 이씨 대종회는 서로 연계됨이 없었다. 마침내 1957년 김해 김씨·허씨 종친회를 발족시켜 김해 김씨와 허씨가 함께 종회를 구성하였다. 1964년에는 인천 이씨도 여기에 참여하면서부터 김수로왕께서 세운 가락국의 국명을 따서 가락종친회라 개칭하고 1967년에는 사단법인체로 등록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가락종친회 수석부회장을 인천인이 맡게 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가락중앙종친회는 한국고대사를 3국시대에서 4국시대로 바로잡는 이른바 가야사 정립과 가락국 고도복원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또 가락중앙종친회관건립이란 매우 큰일을 추진하고 있어서 수석부회장의 책임 또한 막중할 것으로 생각되어 몹시 망설였다.

 사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도히 흐르는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려 종친회와 같은 전통적인 조직에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종사는 컴퓨터세대나 젊은이들에게는 관심 밖의 일로 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사명감이 없이는 종사에 참여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가야사 정립과 회관 건립 같은 것은 우리 세대에서 하지 않으면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참으로 '짐은 무겁고 길은 멀다'고 해야 할 것이다.

 종친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화·정보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젊은이들에게 종사를 계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미력하나마 중앙회장을 도와 종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종친제위의 지도편달을 거듭 부탁드린다.

 

♧임원성임♧

 

▲ 고문: 김대중, 김종필, 김판술

▲ 명예회장: 김영준

▲ 회장단

  △ 수석부회장 이동호

  △ 부회장: 김길환, 김만식, 김백호, 김영일

      김영진, 김정길, 김정수, 김종록, 김주식

      김준철, 김중권, 김창식, 허덕행(가나다順)

▲ 지도위원회

  △ 의장: 김임식

  △ 부의장: 김충조, 김현풍

▲ 종기위원회

  △ 위원장: 김백호

  △ 부위원장: 김병호

▲ 종무의원회

  △ 위원장: 김선달

  △ 부위원장: 김종우,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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